2008년 04월 03일
탑골공원에서...
얼마전에 탑골공원에 갔었다.
종로3가는 중학교 시절부터 종종 놀러갔었으니... 탑골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렸을적의 느낌은 '할아버지들이 많고 어딘지 무서운' 였다고나 할까...
하여간,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가 보지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들어가 봤는데..

할아버지들도 많이 계셨다.


음..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말하자면, 역시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시더라..^^;
그리고, 공원이 전반적으로 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3.1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독립선언문이 낭독된 곳이고,
이래저래 역사적인 의의가 많은 곳일텐데, 어쩐지 허전해 보인다고 할까?
그렇다고 '공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편히 쉬고 갈만한 공간처럼 보이진 않았고... 하긴, 서울 종로 한 가운데이니
커다란 공원을 상상한다면 그건 그대로 무리일려나..?
가능하다면 탑골공원이 재 정비 되어서 좀 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탑골공원엔 할아버지들께서 삼삼오오 잘 모여계신것 같았는데.... 우리 할머니들께선 어디계신거지?
할머니들께서 모이는 장소는 다른곳인가...?^^;
보너스 사진!
종로3가는 중학교 시절부터 종종 놀러갔었으니... 탑골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렸을적의 느낌은 '할아버지들이 많고 어딘지 무서운' 였다고나 할까...
하여간,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가 보지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들어가 봤는데..
손병희 선생님의 동상이 서 있었고

할아버지들도 많이 계셨다.


음..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말하자면, 역시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시더라..^^;
그리고, 공원이 전반적으로 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3.1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독립선언문이 낭독된 곳이고,
이래저래 역사적인 의의가 많은 곳일텐데, 어쩐지 허전해 보인다고 할까?
그렇다고 '공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편히 쉬고 갈만한 공간처럼 보이진 않았고... 하긴, 서울 종로 한 가운데이니
커다란 공원을 상상한다면 그건 그대로 무리일려나..?
가능하다면 탑골공원이 재 정비 되어서 좀 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탑골공원엔 할아버지들께서 삼삼오오 잘 모여계신것 같았는데.... 우리 할머니들께선 어디계신거지?
할머니들께서 모이는 장소는 다른곳인가...?^^;
보너스 사진!
# by | 2008/04/03 20:28 | 여기저기.. | 트랙백 | 덧글(0)




